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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오늘은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 : 하찮은 체력 보통 여자의 괜찮은 운동 일기 표지
오늘은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 : 하찮은 체력 보통 여자의 괜찮은 운동 일기

이진송

다산책방

2019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서명/저자사항
오늘은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 :하찮은 체력 보통 여자의 괜찮은 운동 일기 /이진송 지음
발행사항
파주 :다산책방,2019
형태사항
251p. :채색삽도 ;20cm
ISBN
9791130626772
QR코드 URL:http://lib.yuseong.go.kr/web/menu/10075/program/30005/searchResultDetail.do?vCtrl=000003957500&vLoca, 오늘은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 : 하찮은 체력 보통 여자의 괜찮은 운동 일기 책 상세페이지로 이동
소장정보
이 책의 정보 및 소장 도서관 정보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실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신청
DGM000137790 818 이672ㅇ 종합자료실
일반도서
대출가능 - 도서예약불가
도서소개 도서정보 상세보기 NAVER 제공
‘오늘은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라며 망설이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하찮은 체력과 부족한 의지를 가진 보통 여자의 운동 경험에 대해서는 발랄하게 이야기를 풀어놓은 『오늘은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 매번 운동의 재미에 푹 빠지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한 에세이로, 체험판에 가까운 수준으로 이 운동, 저 운동을 전전한 저자의 운동 경험담을 담고 있다. 헬스클럽, 요가, 커브스, 수영, 승마, 스노보드, 댄스, 스쿼시, 복싱, 아쿠아로빅, 배드민턴, 복싱, 필라테스 등등, 여러 운동을 전전하며 오랜 세월을 운동 센터 ‘회원님’으로 살아온 저자는 많은 운동에 도전했지만 매번 그만둘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그럼에도 운동을 멈추지 않는 단단한 의지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운동 경험이 다양한 만큼 그 안에서 마주친 차별과 무례함의 얼굴도 다양하다. 수영장에서 사생활을 캐묻던 ‘인싸’ 회원님, ‘5킬로그램은 빼줄게’라며 대뜸 반말부터 하던 복싱 센터 관장, ‘이 뱃살 좀 보라’며 옆구리를 쿡쿡 찌르던 트레이너…. 운동의 공간에서 일어나는 차별과 배제, 여성 혐오의 문제에 대해서도 가차 없이 신랄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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