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체력과 부족한 의지를 가진 보통 여자의 운동 경험에 대해서는 발랄하게 이야기를 풀어놓은 『오늘은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 매번 운동의 재미에 푹 빠지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한 에세이로, 체험판에 가까운 수준으로 이 운동, 저 운동을 전전한 저자의 운동 경험담을 담고 있다. 헬스클럽, 요가, 커브스, 수영, 승마, 스노보드, 댄스, 스쿼시, 복싱, 아쿠아로빅, 배드민턴, 복싱, 필라테스 등등, 여러 운동을 전전하며 오랜 세월을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