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 만에 끝내는 새로운 인문학 수업!”
세계 근현대사를 비롯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리, 과학, 철학, 신화, 예술 등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인문 교양을 쉽고 재밌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교양서는 이제 그만! 지금껏 누구도 시도한 적이 없는 독특한 구성과 흥미로운 내용으로 지루할 새도 없이 빠져들게 만드는 마법의 인문학 교양서. 5주 완성 체제로 되어 있다. 각 주는 현대사․인물․정치․경제․철학․지리․지정학․자연․과학․환경․신화․예술․취미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본문마다 끝에 80문제씩 퀴즈를 배치하여 확인 학습을 할 수 있다. 퀴즈 문제 뒤에는 정답만 달랑 제시하지 않고, 각각의 퀴즈에 대한 친절한 해설(미주)까지 달아 완전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5주 완성이라고 해서 수험서처럼 순서대로 볼 필요는 없다. 눈길 먼저 가는 대로, 마음 먼저 닿는 대로 보면 된다.
특히 현대사는 동서양의 주요 신화를 망라하고 있어서 고대와 현대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절묘하게 보여준다. 신화가 신화에만 머물지 않고 어떻게 역사가 되는지, 그 오래된 역사가 현대의 국제관계와 지정학에 어떻게 연결되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은연중에 깨달을 수 있도록 세부 주제를 구성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