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재미를 배우는 다이내믹 철학 여행
아이들이 철학을 배울 필요가 있을까? 그 어려운 걸 이해할 수 있을까? ‘철학’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드는 걱정이다. 그러나 철학은 거창한 것도, 어려운 것도 아니며 아이들의 사고력과 논리력 성장에, 그리고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의 눈높이에 맞춘 『나의 작은 철학 사전』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마주하는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 속에서 여러 분야의 배경지식을 제공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