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난 건 나에게 축복이야!”
한 소년의 삶을 바꾼 진정한 스승의 이야기
갈등과 화해, 성장과 희망을 담은 감동의 서사!
가난과 차별로 상처 입은 한 소년이 한 선생님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으로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세상에 대한 미움으로 가득 찬 흑인 소년 레이에게 교장 선생님이 다가와 다정한 손길을 내민다. 선생님은 레이의 마음에 쌓인 ‘화’를 쏟아 내기 위해 트랙을 달리게 하고, 좌절을 수학 공부로 풀어내며 꿈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다비드 칼리 작가와 마우리치오 콰렐로 작가는 진정한 교육의 의미와 희망의 선순환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갈등과 화해, 성장과 희망의 서사를 차분히 들려준다. 세월이 흘러 교장 선생님이 된 레이가 한 아이와 트랙을 달리며 또 다른 기적을 이어 나가는 마지막 장면은 깊은 여운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