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어린이 문학에 새로운 서사적 활기를 불러온, 최고의 이야기꾼 천효정 작가의 시리즈 「암행어사 박아지」 세 번째 권이 출간됐다. 암행어사 박아지가 수행비서 최참봉, 호위무사인 비연과 함께 세상의 정의를 바로잡기 위해 떠난 모험을 담은 이야기로, 지난 1권 출간 이후 온라인 서점에서는 “너무 재밌어서 한 장 한 장 읽기 아까울 정도”라며 다음 권을 눈 빠지게 기다린다는 출간 독촉이 이어질 만큼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출간된 ‘여우 누이의 비밀